젊은 피아니스트의 선율 제주 적신다
‘선우예권’, ‘임동민·임동혁’, ‘루카스 본드라첵’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는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개관 7주년을 맞은 올해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도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올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
제주일보 |
2021-0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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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연 기자